【공략】무과금 요정에게 추천하는 사냥터.

이전에 게시판에서 무과금 요정이 어디서 사냥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요정이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냥할 수 있는 장소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초보자가 35레벨 이전에 가장 추천하는 사냥터는 바로 말하는 섬 지하 1층입니다. 이곳은 거의 모든 해골 전용 구역입니다. 게다가 요정은 처음에 요정족의 활을 얻습니다. 이 평범한 흰색 활을 +6까지 강화하면 됩니다. 이 활은 언데드에게 추가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말하는 섬에서 해골을 사냥하는 데 유리합니다.

(분명히 질문이 있을 겁니다. ‘죽음의 폐허에도 해골이 있는데 왜 추천하지 않나요?’)
해골은 많아서 사냥하기 좋지만 귀찮은 식인 요정과 학살자가 섞여 있습니다. 두 명의 뚱보에게 맞으면 매우 아프고 피가 많이 빠져 빨간 물약을 많이 마셔야 해서 비효율적입니다.

말하는 섬의 지하 2층은 징그러운 광신자들이 있습니다. 초보자들에게는 10레벨 전후로는 상대하기 힘든 몬스터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하 1층에서 사냥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 캐릭터의 레벨이 이미 30이라면, 이 몬스터는 잡기 쉬운 편이지만 무리 몬스터가 몰려오는 경우에는 꽤 번거로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말하는 섬이 지루해졌다면, 23레벨 이상일 때 다른 장소로 옮기고 싶다면 저는 글루딘 근처의 밀밭에서 요정과 늑대인을 사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정과 늑대인은 둘 다 체력이 낮고 공격하기 쉽기 때문에 꽤 괜찮은 선택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많으면 당연히 PK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자동 사냥 시에는 소리를 켜서 다른 플레이어가 공격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캐릭터가 30레벨에 도달하면 아툼바를 사냥해야 하는 퀘스트를 받게 됩니다. 무과금 유저는 먼저 주 퀘스트를 서두르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첫 번째 임무는 20마리를 잡는 것입니다. 퀘스트를 진행하는 방법은 오른쪽 끝의 빈 공간으로 하나씩 천천히 끌어와서 안전하게 사냥하는 것입니다.

그다음 대화를 마치면 주 퀘스트가 4종류의 물약을 구해오라고 요구합니다(요정이 훔친 물약 회수). 이때 주 퀘스트 진행이 막힐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물약을 한 병만 얻고 피가 거의 없어서 도망갔습니다. (눈물)

제가 이 퀘스트를 할 때 사용한 무기는 +4 요정족의 활이었는데, 솔직히 +4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차라리 레벨을 더 올리고 나서 주 퀘스트를 한 번에 완료하거나 무기와 장비를 충분히 강화한 후에 퀘스트를 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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