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속성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속성은 불, 물, 바람, 땅의 네 가지로 나뉘며, 상성 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물은 불을 이기고, 불은 땅을 이기며, 땅은 바람을 이기고, 바람은 물을 이깁니다.
몬스터를 사냥할 때는 몬스터의 속성에 따라 무기에 속성 흔적을 장착하여 사냥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몬스터의 속성은 몬스터 도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로그인 보상으로 받은 희귀 무기 제작 주문서를 통해 파란 무기를 제작하려면 대부분 필수 재료로 “미소리”가 필요합니다. 미소리는 엘프 던전에서 몬스터를 사냥할 때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습니다.
속성 관점에서 보면, 엘프 던전의 모든 몬스터는 땅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높은 사냥 효율을 위해서는 무기에 불 속성 흔적을 장착하고, 방어구에는 땅 속성 흔적을 장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몬스터를 더 빠르게 사냥할 수 있고, 받는 피해도 줄어듭니다. 대부분 속성 흔적을 장착할 수 있는 장비는 파란 장비이며, 녹색 장비인 마나 망토도 속성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부분입니다! 무과금이나 소과금 유저는 로그인 보상으로 받은 희귀 무기 제작 주문서를 사용해 먼저 파란색 무기를 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료를 구입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무기를 +5까지 강화한 후, 로그인 보상으로 받은 축복받은 무기 주문서를 사용해 +7을 도전해 보세요.
이미 강화에 투자했으니, 거래소에서 불 속성 흔적을 구매해 무기에 장착하고, 엘프 던전에서 미소리를 계속해서 사냥하여 판매하세요. 운이 좋으면 폭풍 신사 스킬북도 얻을 수 있습니다.
무기를 제작하는 데 돈을 쓰는 이유는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입니다!
속성 흔적을 얻는 방법은 몽환의 섬에서 몬스터를 사냥해 획득할 수 있으며, 급하다면 거래소에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여유가 있는 다이아몬드가 있다면, 속성 흔적을 미리 여러 개 구매해 두세요. 그 이유는 과거 ‘리니지’의 경험에 따르면, 향후 물의 도시(해저, 물 속성 몬스터)와 화룡굴(불 속성 몬스터) 등이 출시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 버전들이 출시되면 사냥과 파밍의 주요 장소가 될 것이며, 이때 속성 흔적이 장착된 무기는 매우 큰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유가 있는 돈으로 거래소에서 저렴한 속성 흔적을 미리 사두면, 나중에 큰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주식을 미리 저렴한 가격에 매입하고, 나중에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과 같습니다. 소과금, 무과금 유저들은 미리 투자하여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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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를 잘 활용하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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